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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alnaga- Boy, follow the sta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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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별빛 쫓는 아이</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03 Jan 2008 15:40:0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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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alnaga- Boy, follow the sta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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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별빛 쫓는 아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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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 첫꿈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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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jalnaga.net/tt2/attach/1/9886208489.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92&quot; width=&quot;450&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새해 복 많이 받으시어여~&lt;/p&gt;&lt;/div&gt;좀 늦은 감이 있습니다만 새해 첫 꿈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lt;br /&gt;&lt;br /&gt;사실 20대 초반만 해도 - 벌써 이런 말을 쓸 수 있는 나이가 됐군요. T.T - 꿈을 거의 꾸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24살이 넘으면서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지며 꿈꾸는 횟수가 늘어나더니, 태어나서 처음으로 새해 첫날에 꿈을 다 꾸었습니다.&lt;br /&gt;&lt;br /&gt;내용인즉슨 우습게도...&lt;STRONG&gt;&lt;FONT color=#d41a01 size=6&gt;군대&lt;/FONT&gt;&lt;/STRONG&gt;&lt;br /&gt;&lt;br /&gt;&lt;/P&gt;우리나라에 전쟁이 터져서 징병된 담에, 기름냄새 쪄는 K-2 소총을 받고, 꼴에 저격수용 조준경까지 받았습니다. 근데 그 조준경이 군대식으로 말하자면 B급도 되지 않는 폐급 물건이라 안쪽이 아주 때가 찌들어 있어서 조준이고 나발이고 할 수 없는 그런 물건이었죠. 아무튼 그런 물건을 받았으니 영점을 잡을 수도 없었고 군대식의 까라면 까는 그런 분위기에 잔뜩 주눅이 들어 그냥그냥 전쟁터로 내몰렸습니다.&lt;br /&gt;&lt;br /&gt;분명히 현대전일 테니 보병이 할 일이 별로 없을 텐데, 뭐랄까 정말 치열하게 도시 외곽에서 총격전을 벌였습니다. 조준경을 받았으니 당연하게도 제 보직은 분대지원 저격수. 근데 이게 뭐 상태 개판인 조준경으로 영점도 못 잡았으니 맞출 수가 있겠습니까. 족족 나가떨어지는 우리 편들을 보며 무작정 쏴 갈기다가 결국 저 혼자 남아서 본대로 도망쳐 옵니다.&lt;br /&gt;&lt;br /&gt;도망쳐 온 본대에서 이루 말할 수 없는 원망에 찬 부대원들의 눈초리. 차라리 도망쳐 왔다고 얼차려라도 받고 그러면 괜찮을거 같은데 아무도 한마디 말도 없이 그냥 원망에 찬 눈으로 저를 바라보기만 합니다. 저 또한 뭐라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울컥해지는 마음에 울먹이며 사격장에서 이를 갈며 영점을 잡습니다. 그러면서.....&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jalnaga.net/tt2/attach/1/5849861598.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18&quot; width=&quot;350&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깹니다...&lt;/p&gt;&lt;/div&gt;저를 잘 모르시는 분이 꿈 얘길 들었다면, 아~ 이놈 군대 있을 때 분대지원 저격병으로 있었나 보다. 보직이 저격병이면 영점 같은 건 잘 잡았을 텐데 못 잡는 꿈을 꿔? 뭐 그런 반응을 보이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제 실체를 아시는 분들은 그저 웃지요.&lt;br /&gt;&lt;br /&gt;전 방산업체에서 근무했기 때문에 군대훈련이라곤 꼴랑 4주 기초 군사훈련 받은 것밖에 없습니다. 예비군 가서도 얼마나 각잡고 있는데요. 무, 물론 사격 때 영점 못 잡는다고 엄청 굴러다니긴 했습니다만, 그건 총이 작아서 그런거고 영점 잡은 담에는 만발도 했었다니까요..T.T&lt;br /&gt;&lt;br /&gt;아무튼 그런 제가 새해 첫 꿈으로 군대 꿈을 꿨습니다. 이게 올해는 좋을 거라는 꿈일까요? 어쨌건 새해 첫날부터..&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jalnaga.net/tt2/attach/1/4818476878.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55&quot; width=&quot;155&quot; /&gt;&lt;/div&gt;&lt;/P&gt;</description>
			<category>이런저런 얘기들</category>
			<category>군대</category>
			<category>새해 첫꿈</category>
			<author>(jalnag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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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3 Jan 2008 15:39:4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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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스트라토 - 남자 소프라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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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jalnaga.net/tt2/attach/1/1216619772.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21&quot; width=&quot;600&quot; /&gt;&lt;/div&gt;파리넬리라는 영화에서 나왔던 남자 소프라노랄까, 여성 음역대의 목소리를 내는 사람을 카스트라토라고 하는데 아래 유투브 영상에 나오는 분이 그렇군요. 호흡법을 보면 팔세토에 더 가까운것 같기도 한데 악성으로 올라가는 부분 보면 그건 또 아닌 것 같고...&lt;br /&gt;&lt;br /&gt;노래 부를때 높고 고운 목소리를 동경하는데, 정말 이분 부럽습니다.&lt;br /&gt;눈을 감고 한번 들어보세요.&lt;br /&gt;&lt;br /&gt;
&lt;P align=center&gt;&lt;object width=&quot;425&quot; height=&quot;355&quot;&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www.youtube.com/v/t9-CS2v8wcc&amp;amp;rel=1&amp;amp;border=0&quot;&gt;&lt;/param&gt;&lt;param name=&quot;wmode&quot; value=&quot;transparent&quot;&gt;&lt;/param&gt;&lt;embed src=&quot;http://www.youtube.com/v/t9-CS2v8wcc&amp;amp;rel=1&amp;amp;border=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wmode=&quot;transparent&quot; width=&quot;425&quot; height=&quot;355&quot;&gt;&lt;/embed&gt;&lt;/object&gt;&lt;/P&gt;</description>
			<category>개인취향!</category>
			<category>목소리</category>
			<category>카스트라토</category>
			<category>파리넬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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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6 Dec 2007 17:50:2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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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시아 토끼의 좌충우돌 이야기! -우사비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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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lt;A href=&quot;http://www.usavich.tv/&quot; target=_blank&gt;재밌는 사이트&lt;/A&gt;를 하나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lt;br /&gt;&lt;br /&gt;우사비치라는, 그러니까 일본어 우사(토끼) + 비치(러시아어 뉘앙스의 접미사?) 라는 이름의 사이튼데 키레넨코와 푸친이라는 지극히 러시아 스러운 이름의 토끼들이 나옵니다. 2004년부터 이것저것 CF나 TV CM등을 제작하던 &lt;A href=&quot;http://www.kanaban.com/&quot; target=_blank&gt;카나반 그래픽스&lt;/A&gt;에서 만든 시리즈물인데요, 굉장히 유쾌한 이야깁니다.&lt;br /&gt;&lt;br /&gt;러시아 감옥에 갇힌 토끼들의, 왠지 희망 없을 것 같은 감옥생활을 유유자적 느긋하게 즐기는 수감 라이프가 내용입니다. 굉장히 한정된 공간에 나오는 캐릭터도 별로 없는데도 불구하고, 엄청난 흡입력을 자랑합니다. 패턴도 뻔한 바보와 화나면 무서운 놈의 패턴이긴 한데, 캐릭터 묘사 하나하나가 웃음을 자아내서 뻔해 보여도 매우 웃깁니다. &lt;br /&gt;&lt;br /&gt;뭐 깊게 얘기하면 네타가 만발일 테니 소개는 이 정도로 하고, 무비 섹션에 있는 것들을 보시면 됩니다. 말은 한마디도 나오지 않으니까 일본어 걱정하지 마시고 보시면 됩니다. 시즌 2까지 진행되고 있는 것 같은데 넷상에서는 다 공개해놓지 않았더군요. 일본 MTV가 나오지 않는 게 이렇게 아쉬울 줄은 몰랐습니다.&lt;br /&gt;&lt;br /&gt;어쨌든 러시아 토끼의 좌충우돌 감옥 이야기, 즐겨보시죠!&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jalnaga.net/tt2/attach/1/2858524390.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40&quot; width=&quot;320&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사형수 키레넨코와 어리버리 푸친!&lt;/p&gt;&lt;/div&gt;</description>
			<category>개인취향!</category>
			<category>kanaban graphics</category>
			<category>MTV</category>
			<category>usavich</category>
			<category>우사비치</category>
			<author>(jalnag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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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5 Dec 2007 13:14:4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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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층 심리 테스트!</title>
			<link>http://jalnaga.net/tt2/169</link>
			<description>&lt;P&gt;심층 심리 테스트랍니다. 이런거 저 무지좋아해요. 그러니 당연히 해봅니다.&lt;br /&gt;&lt;br /&gt;【1】당신은 아는 사람으로부터 책 한권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유명한 동화지만 당신이 모르는 이야기입니다. 이 책의 내용은 어떨 것같습니까?&lt;br /&gt;-용에게 갖힌 공주를 구하러 갔다가 용사가 죽는것&lt;/P&gt;
&lt;P&gt;【2】책장을 넘기니 한 장만 색깔이 다릅니다. 그것은 전체의 어느 부분이라고 생각합니까?&lt;br /&gt;-클라이막스&lt;/P&gt;
&lt;P&gt;【3】이야기의 결말은 어떻게 되었다고 생각합니까? &lt;br /&gt;-용사가 죽고 공주는 계속 용사를 기다린데요...&lt;/P&gt;
&lt;P&gt;【4】당신은 지금, 다이아몬드를 한 개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어느 정도의 크기로 어떤 다이아몬드입니까? 되도록이면 자세히 묘사해주세요.&lt;br /&gt;-아프리카의 별이라 불릴정도로 크면서 물방울 모양의 미려한 타원형에 굉장히 섬세하게 컷팅되어있어서 조금의 빛만 있어도 영롱하게 빛을 뿌려주는것.&lt;/P&gt;
&lt;P&gt;【5】당신의 다이아몬드를 훔치려고 누군가가 뒤에서 훔쳐보고 있습니다. 자, 그럼 도대체 누구일까요?&lt;br /&gt;-탐욕에 물든 돈많고 배때기 기름찬 중년&lt;/P&gt;
&lt;P&gt;【6】당신은 그 다이아몬드를 가지고 가공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그 결과는 어떤가요? 지금보다 더 아름다워졌나요? 아니면 변화가 없나요?&lt;br /&gt;-원래 아름다웠었던 것이 두개로 나뉘긴 했지만, 여전히 아름답다.&lt;/P&gt;
&lt;P&gt;【7】당신은 그 아름다운 다이아몬드에게 이름을 붙이기로 했습니다. 어떤 이름을 붙일 건가요?&lt;br /&gt;-해와 달&lt;br /&gt;&lt;br /&gt;【8】당신은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을 사주기 위해 시내에 나갑니다. 집에서 시내까지 가는 길은 어떤 길입니까&lt;br /&gt;-걸어서 지하철-&amp;gt;지하철하고 연결된 백화점통로-&amp;gt;백화점&lt;/P&gt;
&lt;P&gt;【9】시내에 도착해서 당신은 인형을 사기로 했습니다. 당신이 집은 인형을 보고 &quot;저거 갖고 싶어!&quot; 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몇 살 정도의 사람입니까?&lt;br /&gt;-5~7살 여자&lt;/P&gt;
&lt;P&gt;【10】당신은 인형을 포기하고 수제 케익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정말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자, 완성된 케익을 보고 느낀 감상을 말해주세요.&lt;br /&gt;-그럭저럭 봐줄만은 하군&lt;/P&gt;
&lt;P&gt;【11】선물을 건네주기 위해 당신은 택시를 타려고 합니다. 택시를 타려고 하니까 기사가 승차거부를 합니다. 멀어져 가는 택시에게 한마디 한다면? &lt;br /&gt;-야이 니주가리 시파&lt;/P&gt;
&lt;P&gt;【12】책장에서 뽑은 그림책을 뒤적이다가 거기에 마녀그림이 있었습니다. 그 마녀는 어떤 성격, 어떤 마법을 쓰나요?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lt;br /&gt;-서큐버스에 가까운 성격에 남자 홀리는 마법&lt;/P&gt;
&lt;P&gt;【13】그 마녀가 사는 성의 지하에는 사람이 갇혀있었습니다. 몇 명의 사람이 잡혀있을까요?&lt;br /&gt;-수십명. 20명쯤으로 해두지&lt;/P&gt;
&lt;P&gt;【14】이 사람들은 어떤 이유로 갇혀 있는 걸까요?&lt;br /&gt;-여왕님의 몸종? 육노예?&lt;/P&gt;
&lt;P&gt;【15】이 그림책의 마지막에 마녀는 자신의 행동을 후회합니다. 어떤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요?&lt;br /&gt;-육노예들이 반란을 일으켜서 집단 강간을 당해?&lt;/P&gt;
&lt;P&gt;【16】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돌릴 사람을 적어주세요.&lt;br /&gt;-하시고 싶으신 분은 아무나~!&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1.당신이 이렇게 살고 싶다는 소망 &lt;br /&gt;2.당신에게 특별한 기회가 찾아오는 연령&lt;br /&gt;3.당신 인생의 결말 &lt;br /&gt;4.자기자신의 평가 &lt;br /&gt;5.당신에게 눈엣가시같은 사람 &lt;br /&gt;6.자신의 재능에 대한 당신의 평가 &lt;br /&gt;7.자신이 불러줬으면 하는 애칭 &lt;br /&gt;8.당신의 청춘시대 &lt;br /&gt;9.당신의 정신연령 &lt;br /&gt;10.당신이 처음 경험하는 것들에 대한 감상&lt;br /&gt;11.차였을 때 당신이 할 말&lt;br /&gt;12.당신이 인정하고 싶지 않는 당신의 성격 &lt;br /&gt;13.당신 눈 앞에서 사라졌으면 하는 사람들의 수&lt;br /&gt;14.당신이 사람들에게 적의를 갖는 이유 &lt;br /&gt;15.당신의 버팀목&lt;br /&gt;&lt;br /&gt;그러니까 해설을 하자면...&lt;br /&gt;&lt;br /&gt;사랑하는 이를 구하지도 못하고 죽고싶다고 생각하면서 결국 이루고 싶은건 못이루는, 자기애가 굉장히 강하면서 부르조아를 증오하는 프롤레타리안식 사고를 갖은, 삐끼많은 길과 지하철 통로 같은 청춘시대를 보낸, 정신연령 5~7세 수준의 남자꼬시는 능력을 싫어하면서 육노예로 가득찬 세상에 적의를 갖고, 그들한테 강간당하는 상상을 버팀목 삼아 사는 사람이라고?&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jalnaga.net/tt2/attach/1/9253432886.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50&quot; width=&quot;260&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이거 만든놈 따위, 죽어버려~!!!&lt;/p&gt;&lt;/div&gt;&lt;/P&gt;아무리 내가 변태라도 그렇지....OTL</description>
			<category>이런저런 얘기들</category>
			<category>변태</category>
			<category>심리테스트</category>
			<category>심층심리</category>
			<author>(jalnag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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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30 Nov 2007 10:56:4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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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 고흐전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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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가 좋아하는 화가가 첫째로는 렘브란트요 두째로는 고흐입니다. 이게 늙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강렬한 대비가 있는 그림이 좋아요. 고갱의 빨강이나 고흐의 노랑, 그림 전체에서 뿜어져 나오는 렘브란트 특유의 빛 대비 같은 거 말입니다. 합스부르크 왕가전에서 렘브란트 그림이 온다기에 기대하며 갔다가 파손됐다며 렘브란트 그림들만 가려뒀을 때의 절망감이란...&lt;br /&gt;&lt;br /&gt;아무튼 10월부터 소식을 들어 기대하고 있던 반 고흐전이 서울 시립미술관에서 열렸습니다. 당연히 이런 전시회는 가줘야죠~! 물론 주말 초딩들의 압박이 기다리고 있겠지만 상관없습니다. 저처럼 키 큰사람은 그냥 인파 뒤에서 봐도 다 보이니까요. (씨익~)&lt;br /&gt;&lt;br /&gt;토요일 오후 4시쯤에 미술관에 도착했습니다. 그날이 전시회를 시작하는 날이라 사람은 좀 많더군요. 뭐 그래도 짜증 날 정도로 많지는 않았습니다. 질서유지도 잘 되고 있었고, 초딩들도 거의 안 보였으니까요. 표를 끊고 드디어 전시관으로 들어갑니다. 미술관 2층과 3층을 쓰는 전시회였습니다. 전시관은 고흐의 연대기를 보여주듯, 초기작품에서 죽을 때까지의 작품들을 시간순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lt;br /&gt;&lt;br /&gt;전시관의 배치라던가 해설표지, 조명상태 등은 뛰어납니다. 특히나 오디오 해설기를 2,000원에 빌려주니까 꼭 빌려서 들으며 보십시오. 이해에 훨씬 좋습니다. 부대사항 중 안 좋았던 점이라면 전시관 내의 온도가 너무 높습니다. 싸우나 까진 아니지만 사람들이 연방 부채질해가면서 봐야 할 정도니까, 저처럼 더위 많이 타는 사람은 그냥 하염없이 땀이 흐르더군요. 또 한 가지, 조명이 작품에만 밝게 비치고 있어서 통로가 어두컴컴한 분위기를 자아내는데 제발 커플들은 그런 곳에서 빨고 더듬지 좀 맙시다. 부럽잖아요!&lt;br /&gt;&lt;br /&gt;전시 외적인 사항은 이 정도로 해두고 결정적으로 이번 전시회에 실망하게 된 전시 작품들에 대해서 언급해보려고 합니다. 자고로 고흐의 작품이라 한다면, 그 독특한 필치와 강렬한 색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이번 전시회에는 작품 섭외가 힘들었는지 전성기 때의 작품보다는 초기 작품이 많았습니다. 완성되지 않은 고흐의 풋풋한 그림들을 볼 수 있다는 점으로는 좋을 수도 있겠지만, 70점이나 그려졌다는 해바라기가 한점도 없다거나, 고흐 하면 떠오르는 자화상이 하나도 없다는 건 많이 실망스러운 거죠.&lt;br /&gt;&lt;div align=&quot;center&quot;&gt;&lt;img src=&quot;http://jalnaga.net/tt2/attach/1/3795895227.jpg&quot; width=&quot;275&quot; height=&quot;300&quot; /&gt;&lt;/div&gt;&lt;div align=&quot;center&quot;&gt;고흐의 자화상 - 이 전시회에선 볼수 없습니다.&lt;/div&gt;&lt;div align=&quot;center&quot;&gt;&lt;img src=&quot;http://jalnaga.net/tt2/attach/1/4227306440.jpg&quot; width=&quot;234&quot; height=&quot;300&quot; /&gt;&lt;/div&gt;&lt;div align=&quot;center&quot;&gt;해바라기 - 역시 볼수 없습니다.&lt;/div&gt;&lt;div align=&quot;center&quot;&gt;&lt;img src=&quot;http://jalnaga.net/tt2/attach/1/6749397731.jpg&quot; width=&quot;240&quot; height=&quot;300&quot; /&gt;&lt;/div&gt;&lt;div align=&quot;center&quot;&gt;&lt;img src=&quot;http://jalnaga.net/tt2/attach/1/8388915543.jpg&quot; width=&quot;402&quot; height=&quot;300&quot; /&gt;&lt;/div&gt;&lt;div align=&quot;center&quot;&gt;침대가 있는 방&lt;/div&gt;&lt;div align=&quot;center&quot;&gt;&lt;img src=&quot;http://jalnaga.net/tt2/attach/1/8419087247.jpg&quot; width=&quot;376&quot; height=&quot;300&quot; /&gt;&lt;/div&gt;&lt;div align=&quot;center&quot;&gt;별이 빛나는 밤&lt;/div&gt;&lt;br /&gt;그나마 유명한 것이라면 &#039;씨뿌리는 사람&#039;이나 &#039;삼나무와 별이 있는 길&#039;뿐입니다. 물론 그 외에 전시된 그림들이 평론가들의 입장에선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그림들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범인의 입장이 어디 그런가요? 귀를 자르고 붕대를 감고 괴팍한 표정을 하고 있는 고흐가 더 친숙한데 말입니다.&lt;br /&gt;&lt;div align=&quot;center&quot;&gt;&lt;img src=&quot;http://jalnaga.net/tt2/attach/1/5491996527.jpg&quot; width=&quot;373&quot; height=&quot;300&quot; /&gt;&lt;/div&gt;&lt;div align=&quot;center&quot;&gt;씨뿌리는 사람&lt;/div&gt;&lt;div align=&quot;center&quot;&gt;&lt;img src=&quot;http://jalnaga.net/tt2/attach/1/9182159313.jpg&quot; width=&quot;230&quot; height=&quot;300&quot; /&gt;&lt;/div&gt;&lt;div align=&quot;center&quot;&gt;삼나무와 별이 있는 길&lt;/div&gt;&lt;br /&gt;두 시간 정도면 충분히 돌아보실 수 있습니다. 중간에 비디오 상영하는것까지 본다고 해도 말이죠. 고흐의 자화상이나 노란 색채의 유화들을 기대하셨다면 실망하실 수도 있습니다만, 고흐의 또 다른 면을 보고 싶으시다면 좋은 전시회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서울시내 중심가에서 느긋하게 예술작품 관람을 하고 바로 이어지는 덕수궁 돌담길을 거닐면 커플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데이트 코스일 수도 있겠군요. 내년 3월까지, 평일은 오후 10시까지 하니 평일 날 저녁식사 하시고 느긋하게 보셔도 될 겁니다.&lt;br /&gt;&lt;br /&gt;반 고흐전 홈페이지&lt;br /&gt;&lt;A id=sdr_url onclick=&quot;return goOtherCR(this, &#039;a=sdr.url&amp;amp;r=1&amp;amp;i=771457&amp;amp;u=&#039;+urlencode(urlexpand(this.href)));&quot; href=&quot;http://www.vangoghseoul.com/&quot; target=_blank&gt;&lt;FONT color=#218d44&gt;http://www.vangoghseoul.com/&lt;/FONT&gt;&lt;/A&gt;</description>
			<category>이런저런 얘기들</category>
			<category>고흐</category>
			<category>반 고흐</category>
			<category>반 고흐전</category>
			<category>전시회</category>
			<author>(jalnag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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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Nov 2007 14:15:2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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